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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매국노 평가대회 점수 매겨보기

by 도리R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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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일제 강점기의 '국치'를 가져온 이들 중에서 누가 제일 나쁜 놈인지 평가하려면, 아주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점수를 매겨볼 필요가 있겠네. 그럼, '매국노 평가대회'를 개최해 보자구.

매국노 평가대회


평가 기준:

1. 매국노 정도 (10점 만점): 얼마나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2. 자기이익 추구 (10점 만점): 개인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나라를 팔았는지.
3. 역사적 파급력 (10점 만점): 이들의 행동이 역사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는지.
4. 국민적 분노 (10점 만점):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대상

- 이완용
- 박제순
- 이지용
- 권중현
- 이근택

자, 그럼 점수판을 준비하고, 이들 매국노들의 '인생 업적'을 통해 평가해 보자. 진짜 이완용이 최고(?)의 나쁜 놈인지, 아니면 은근슬쩍 자리를 꿰찬 다른 놈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거야. 단, 여기서 말하는 '최고'는 정말로 나쁜 의미에서의 최고라는 거 잊지 마.

매국노 점수 측정

이완용

이완용은 매국노 정도로 10점 만점에 10점, 자기이익 추구에서도 10점, 역사적 파급력에서 10점, 국민적 분노에서도 10점. 이 친구, 정말 열심히 살았네. 나라 팔아먹는 데에서는 정말 프로의 경지에 올랐어.

박제순

- 매국노 정도: 8점. 이완용 바로 뒤를 이어서, 열심히 나라 팔아먹으려 노력했지만, 아무래도 이완용의 그림자는 너무 컸다.
- 자기이익 추구: 7점. 이완용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개인적 이익을 챙기려 한 모습을 보였어.
- 역사적 파급력: 7점. 이완용의 파트너로서 나름의 역할을 했지만, 역사의 주인공(?) 자리까지는 못 올랐어.
- 국민적 분노: 8점. 이완용에 이어 국민들의 분노를 제법 샀지만, 아직은 이완용에 한 발짝 못 미치는 수준.

이지용

- 매국노 정도: 7점. 조금 더 조용한 타입의 매국노.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나라를 팔아먹는데 기여.
- 자기이익 추구: 6점. 이완용이나 박제순만큼 눈에 띄게 굵직한 이익을 챙기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의 수익은 챙겼어.
- 역사적 파급력: 6점. 이완용의 콤보 플레이어로서, 역사적 파급력은 있지만 주연급은 아니야.
- 국민적 분노: 7점. 이름이 알려진 대로 국민적 분노를 샀지만, 이완용과 박제순에 비하면 좀 덜해.

권중현 & 이근택:

이 두 사람은 합체해서 평가해보자. 왜냐하면, 이완용, 박제순, 이지용의 그림자에 가려져서 그나마 덜 알려진 편이니까.

- 매국노 정도: 6점. 을사오적 중에서는 좀 더 조용한 편이지만, 그래도 나라 팔아먹기에 앞장섰어.
- 자기이익 추구: 5점. 개인적 이익을 추구했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그래도 좀 소소한 편.
- 역사적 파급력: 5점. 이완용의 조연 정도로 역할을 했으며, 역사적으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함.
- 국민적 분노: 6점. 분명 매국노로서 국민의 분노를 샀지만, 다른 멤버들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진 못했어.

평가 결과:

박제순이나 이지용, 권중현, 이근택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매국노 업계에서 자리잡고 있지만, 이완용의 그림자에는 좀 못 미치는 듯. 이 친구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나라 팔아먹으려 애썼지만, 이완용 옆에서는 그저 조연에 불과해.

결론적으로, 이완용이 이 매국노 평가대회에서 압도적인 '1등'으로 등극했어. 매국노 중의 매국노, 배신의 아이콘. 정말 대단한(?) 놈이야. 하지만 이런 대회에서 1등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이 친구는 꿈에도 모르고 있겠지.

매국노 평가대회 금메달 이완용

이완용이 이 매국노 평가대회에서 당당히 '골드 메달'을 차지했다면, 박제순은 그 뒤를 이어 '실버 메달'을, 이지용은 '브론즈 메달'을 목에 걸고, 권중현과 이근택은 '참가상' 정도를 받는 수준이야. 이완용이 정말 '매국노의 매국노'로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면서, 나머지 멤버들은 그저 그의 뒤를 따르는 조연에 지나지 않았어.

결론적으로, 이 매국노 평가대회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분명해. 나라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는 결국 역사 속에서 가장 큰 오점으로 기억될 뿐만 아니라, 국민의 분노와 멸시를 받게 된다는 거야. 이완용과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그들의 잘못된 길을 되풀이하지 않고, 올바른 역사의 길을 걸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



챗지피티를 이용해 을사오적 매국노 평가대회를 개최해보았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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