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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맛집26

언주역 맛집 논현 손칼국수 솔직 후기 제 점수는 언주역 근처, 논현동에 위치한 맛집 논현 손칼국수를 방문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어요. 특히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 때문에 손님이 많을거라 생각을 하고 좀 일찍 방문해봤습니다. 낮 12시에는 근처에 회사도 많기 때문에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게를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11시 30분 정도에 가게를 방문했더니 일부 테이블은 차있지만 아직 빈 자리가 더 많았습니다. 논현 손칼국수 분위기 가게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2인 4인 테이블이 있는데, 아직 손님이 많이 없기 때문에 4인 테이블에 둘이 앉더라도 눈치는 주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였네요. 논현 손칼국수 메뉴 메뉴라는 말 대신에 차림표라는 단어가 있었죠. 차림표라고 쓰여있는 곳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가게의 메뉴는 정만 간.. 2024. 1. 11.
선릉역 한식 맛집 맛자랑 매생이굴떡국 산채더덕비빔밥 솔직 후기 삼성동에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한식 맛집 맛자랑에서 매생이굴떡국과 산채더덕비빔밥을 먹은 후기를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진또배기 후기니까 혹시라도 방문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사실 맛자랑이라는 가게는 콩국수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는 콩국수가 아니라 새해 첫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생이굴떡국을 먹으러 왔습니다. 둘이서 방문했는데 둘 다 매생이 굴떡국을 먹으면 다양하게 먹어보지 못하니까, 한 명은 산채더덕비빔밥을 주문했어요. 맛자랑 가게 분위기 소개 가게는 깔끔한 입석 테이블이 여러개 있어요. 기본적으로 두 명 또는 네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인데, 여러 명이 함께 오신다면 붙여서 앉아도 좋을 것 같네요. 가게는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좋았어요. 원래 선릉역 근처 식당들은 점.. 2024. 1. 8.
삼성동 태국음식 맛집 무삥과 팟타이 솔직 후기 삼성동 태국음식 맛집 무삥과 팟타이를 방문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간판을 봤는데 뭔가 간판부터 엄청난 맛집의 포스를 뿜었기에 언젠간 가겠다고 결심을 했고, 결국 지난 주말 저녁을 넘기지 못하고 방문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삼성동 태국음식 무삥과 팟타이 방문 이유 소개 검색을 해보니 무삥과 팟타이는 체인점이었습니다. 낙성대에서 시작을 했고, 장사가 잘 되어서 여기 저기 점포를 늘려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간판이 엄청 특이한데, 바로 직원을 소개하는 란이 있습니다. 특히 대표는 Mr. Lee 미스따리라고 표현이 되어있고, 결벽증 있슴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무삥과 팟타이의 대표님은 결벽증이 있으니까, 위생은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보이네요. 저는 삼성동에 있는 무삥과 팟타이 삼성점을 방문했고, 코엑스에서.. 2024. 1. 7.
팔당 샤브 손칼국수 코다리막국수 방문 솔직 후기 1분 요약, 경기 광주 맛집 추천 이번에는 최근에 방문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팔당 샤브 손칼국수 코다리막국수 방문 솔직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평일 점심에 갑자기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경기 광주에 위치한 팔당 샤브 손칼국수가 나오더라고요. 이미 엄청 맛집이라 블로그 리뷰가 많지만, 저도 솔직 후기 남겨봐요! 식당은 경기 광주에 위치하고 있어요. 분당 율동공원에서 차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요. 주소는 경기도 광주이긴 하지만, 분당에서 꽤 가까워서 분당 맛집이라고 해도 될 거 같아요. 팔당 샤브 손칼국수 코다리막국수 주차장 가게 앞에 주차장 자리가 있긴 하지만, 점심 피크시간에 오면 주차가 쉽지는 않아요. 가게 앞에 이중주차를 하라고 안내를 해주시기도 하는데, 저는 뒷골목 길가에 댔어요. 점심시간에는 따로 단속을 하지.. 2023. 11. 22.
강릉 맛집 주문진항샵20 전화 예약 , 방문 후기 몇 주 전 평일, 강릉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맛집을 탐색했다. 역시 강릉을 가면 주문진, 주문진 하면 회!! 그래서 횟집을 검색했더니, 제일 젊고 핫한 곳이 바로 '주문진항샵 20'이었다. 그야말로 SNS 맛집, 인스타 맛집!! 예약하는 방법은 특이하다. 예약은 전화로만 받고, 당일 오후 1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그래서 가고자 하는 날 오후 1시에 미리 알람을 해두어야 한다! 평일이라 그런지, 예약이 어려진 않았고, 순조롭게 예약할 수 있었음. 혹시 몰라서 1분 일찍 전화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예약을 받아주셨다. 원래는 7시로 예약을 했는데 일정이 떠서 30분 일찍 도착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만석은 아니었다. 다행 ㅎㅎ 손님이 너무 많으면 다음 예약 손님이 올 때쯤 자리를 비워줘야 하기도 한다는데, 그런.. 2023.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