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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도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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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서재278

팔당 샤브 손칼국수 코다리막국수 방문 솔직 후기 1분 요약, 경기 광주 맛집 추천 이번에는 최근에 방문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팔당 샤브 손칼국수 코다리막국수 방문 솔직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평일 점심에 갑자기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경기 광주에 위치한 팔당 샤브 손칼국수가 나오더라고요. 이미 엄청 맛집이라 블로그 리뷰가 많지만, 저도 솔직 후기 남겨봐요! 식당은 경기 광주에 위치하고 있어요. 분당 율동공원에서 차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요. 주소는 경기도 광주이긴 하지만, 분당에서 꽤 가까워서 분당 맛집이라고 해도 될 거 같아요. 팔당 샤브 손칼국수 코다리막국수 주차장 가게 앞에 주차장 자리가 있긴 하지만, 점심 피크시간에 오면 주차가 쉽지는 않아요. 가게 앞에 이중주차를 하라고 안내를 해주시기도 하는데, 저는 뒷골목 길가에 댔어요. 점심시간에는 따로 단속을 하지.. 2023. 11. 22.
오사카 돈코츠 라멘 맛집 베스트3 오사카에 가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돈코츠 라멘! 이번 글에서는 오사카 돈코츠 라멘 맛집 베스트3을 선정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다 같이 맛있는 돈카츠 라멘 맛집 알아보러 가요! 돈코츠 라멘이란? 우선 돈코츠 라멘이 뭔지 잘 알아보고 가셔야 진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돈코츠 라멘의 돈코츠는 "돼지뼈"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골을 끓일 때 소 뼈를 많이 끓이는데, 마찬가지로 돈코츠 라멘은 돼지뼈를 끓여서 육수를 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특히 돈코츠 라멘을 만들기 위해서 돼지 뼈를 오랜 시간 끓여서 진하고 깊은 맛을 낸다고 합니다. 돈코츠 라멘은 후쿠오카의 하카타 지역에서 제일 먼저 만들었다고 해요. 거기에 취향에 따라 챠슈.. 2023. 11. 12.
다이소 멀티탭 종류와 가격 비교! 다이소에 가면 다양한 멀티탭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급하게 멀티탭을 사야 하는데 어디 공구상가를 찾거나 마트를 찾는 것보다 집 앞에 있는 다이소를 가는 게 훨씬 편하고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다. 1. 일반형 1구 전기 연장선 (3.5m) - 5천원 2. 일반형 2구 멀티 콘센트 (2.5m) - 5천원 3. 일반형 3구 멀티콘센트(T자형) - 3천원 4. 개별 스위치형 2구(I자형) - 3천원 가격은 좀 비싸지만 유사한 제품의 쿠팡 링크도 첨부했다! 1. 일반형 1구 전기 연장선 (3.5m)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가게나 작업을 위해서 사용하는 연장선이다. 3.5m면 엄청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쓸만하고 간편하다. 가격은 5천 원으로 길이 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 ht.. 2023. 10. 21.
다이소 접착제 종류 총정리! 오래간만에 다이소를 들렀는데, 평소에 필요하던 접착제를 종류별로 팔고 있었다.예전엔 철물점을 가야 하나 생각했을 텐데, 요즘엔 집에 필요한 게 있으면 다이소를 먼저 가야 한다고 생각! 다이소에서 파는 접착제 종류와 가격을 알아봅자!1. 투명 에폭시 접착제2. 순간접착제3. 접착제 제거제4. 금속 접착제5. 실리콘 접착제6. 나사풀림 방지제7. 금속 광택제1. 투평 에폭시 접착제 - 도자기, 세라믹, 플라스틱 보수용도자기, 세라믹, 플라스틱 전용 보수용 에폭시라고 한다. 경화시간은 4분이니까, 실수 없이 잘 발라줘야 함.용량은 6mm이니까 한 번에 여러 곳을 붙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주어진 시간은 4분이기 때문에, 접착제를 개봉하기 전에 미리 붙일 걸 잘 생각하고 개봉해야 함.https://link... 2023. 10. 21.
강릉 맛집 주문진항샵20 전화 예약 , 방문 후기 몇 주 전 평일, 강릉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맛집을 탐색했다. 역시 강릉을 가면 주문진, 주문진 하면 회!! 그래서 횟집을 검색했더니, 제일 젊고 핫한 곳이 바로 '주문진항샵 20'이었다. 그야말로 SNS 맛집, 인스타 맛집!! 예약하는 방법은 특이하다. 예약은 전화로만 받고, 당일 오후 1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그래서 가고자 하는 날 오후 1시에 미리 알람을 해두어야 한다! 평일이라 그런지, 예약이 어려진 않았고, 순조롭게 예약할 수 있었음. 혹시 몰라서 1분 일찍 전화를 했는데도, 친절하게 예약을 받아주셨다. 원래는 7시로 예약을 했는데 일정이 떠서 30분 일찍 도착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만석은 아니었다. 다행 ㅎㅎ 손님이 너무 많으면 다음 예약 손님이 올 때쯤 자리를 비워줘야 하기도 한다는데, 그런.. 2023. 10. 13.